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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5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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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옥션은 올해 첫 경매로 23일 오후 6시 ‘사랑나눔 경매’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옥에서 연다. 작품 위탁자들이 낙찰가액의 절반 이상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하는 특별 경매다. 김병종 오치균 씨 등 미술 작가들과 탤런트 강부자 김민자 씨 등이 소장품을 내놓았다. 백남준 김종학 사석원 씨의 작품이 경매에 오른다. 프리뷰는 16∼22일 K옥션 전시장. 02-3479-8888
■ 한국미술정보연구소는 국내 경매와 아트페어에서 거래된 미술품 가격을 망라한 ‘2008 작품 가격’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국내 작가 1177명과 해외 작가 178명 등의 작품 4527개(고미술 178개 포함)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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