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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12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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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신해철은 “록커는 부양가족이 생겨야 책임감에 진정한 음악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하며 결혼 후 동료 김세황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를 거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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