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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월 2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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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방사선 요법도 항암 치료도 필요 없는 초기의 초기”라며 “수술한 날 잠깐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별 이상이 없다”고 경과를 적었다. 수술 때 형제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 그는 “곧 기사가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 내 입으로 홈페이지에 알린다”며 공개 이유를 밝혔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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