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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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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사제 이성원 신부)는 12일 서울 중구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센터(옛 계성초등학교) 대교육관에서 ‘제1회 가톨릭 시니어 아카데미 축제’를 연다. 가톨릭 시니어 아카데미 1학년 과정을 마친 80여 명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두레소개 및 발표회 등을 마련한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인생의 후반기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적 기본 지식과 함께 역사탐방 웰빙(wellbeing)과 웰다잉(welldying) 등 특성화된 두레교육을 실시하는 곳이다. 02-72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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