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리문학상 윤후명 씨

  • 입력 2007년 10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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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후명(61·사진) 씨가 김동리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0회 김동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소설집 ‘새의 말을 듣다’이며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시상식은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의대 함춘회관에서 열린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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