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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8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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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현지시작으로 지난 6일 겐조 by 안토니오 마라스 (KENZO by ANTONIO MARRAS) 2008 S/S 파리 컬렉션에 참석했다.
김정은은 패션쇼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한국에서 온 아름다운 여인”으로 불리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디자이너 안토니오 마라스는 “김정은의 환한 웃음이 매력적”이라며 자신이 디자인 한 화이트 도트 프린트의 블랙원피스를 멋지게 소화해준 그녀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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