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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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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다원화와 민주화를 주창한 하워드 가드너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자신의 다중지능이론 25년 연구 성과를 결산했다.
1부에서는 7개로 시작해 8과 2분의 1개로 늘어난 다중지능에 대한 개념 설명과 Q&A가 담겼고 2부에서는 유아지능을 탐구하고 검사하는 ‘스펙트럼 프로젝트’와 예술교육에 다중지능이론을 접목한 ‘프로젝트 제로’ 등 교육적 응용과 성과를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다중지능이론을 직업 선택에 적용하려는 ‘굿 워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실태와 전망을 이야기한다.
권재현 기자 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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