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피서객 맞이 분주

  • 입력 2007년 6월 22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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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몰려올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에 전국 해수욕장이 분주합니다. 부대시설 공사가 한창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천막을 치는 작업자가 나사를 하나씩 고정할 때마다 멋진 조형물이 완성돼 갑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피서철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모습도 없으면 좋겠고요.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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