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브리핑]다일공동체 ‘밥의 날’ 外

  • 입력 2007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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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5월 2일을 ‘밥의 날’로 선포하고 아시아의 굶주린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행복한 선물만들기’ 행사를 열며,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박경림, 윤도현 밴드, 자두 등이 출연하는 ‘오 해피 콘서트’를 개최한다. 02-2212-8004

■장로회 신학대 노영상 교수가 ‘마가복음에 피어오른 구원 무지개’(쿰란출판사)라는 책을 냈다. 기독교윤리학을 전공한 노 교수는 마가복음의 구원론을 통해 그리스도의 구원이 영적 의미뿐만 아니라 사회적 의미를 포함한 다차원적인 것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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