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6 13:132007년 2월 2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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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윌리엄 모나한이 무대에 오르는 동안 장내 아나운서가 "'디파티드'가 일본 영화를 각색한 것"이라고 잘못된 안내방송을 하는 실수를 범했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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