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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2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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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볼링거(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마크 로렌스(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조지프 알레시(뉴욕 필하모닉), 스콧 하트먼(예일대 음대) 씨 등으로 구성된 ‘포 오브 어 카인드(Four of a Kind)’ 콰르텟의 무대. 이들은 앙상블 연주회와 독주회를 한다. 이번 트롬본 페스티벌에서는 마스터 클래스와 트롬본 콩쿠르도 함께 열린다. 02-887-7515
이 트롬본 콰르텟은 8월 4일에는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하이든, 바흐, 알렌, 베르디의 앙상블곡을 연주하며 금관악기 특유의 맑고 유쾌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2만∼6만 원. 031-783-8021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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