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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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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 중에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오른쪽에 주의하라’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통상 프랑스 영화를 이끈 감독으로 알려져 있지만, 부모가 모두 스위스인이고, 국적도 스위스다. 이 밖에 알랭 타네 감독의 ‘백색도시’(사진)와 다니엘 슈미트 감독의 ‘헤카테’처럼 비교적 널리 알려진 감독들의 작품들도 상영된다. 관람료는 편당 5000원. 필름포럼 홈페이지(www.filmforum.co.kr) 참조.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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