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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15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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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H 씨는 지난해 10월 초 태국 푸켓에서 산 대마초 3g을 담뱃갑에 숨겨 들여와 같은 달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신의 집에서 나무파이프를 이용해 대마초를 피우는 등 6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탤런트 K 씨와, 가수 K 씨는 4월 중순 H 씨 집에서 함께 대마초를 피우는 등 각각 3차례와 1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H 씨 집에서 대마초 1.5g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장원재기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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