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여성질환연구센터 개소

  • 입력 2005년 11월 3일 03시 07분


코멘트
숙명여대 여성질환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명석 센터장, 권오갑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박기영 대통령정보과학기술보좌관, 나도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부터). 사진 제공 숙명여대
숙명여대 여성질환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명석 센터장, 권오갑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박기영 대통령정보과학기술보좌관, 나도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왼쪽부터). 사진 제공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2일 오전 이 대학 젬마홀에서 ‘여성질환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여성 암의 발생 및 억제 유전자 기능과 면역계 기능 등을 규명하기 위한 이 센터는 2005년 과학기술부 신규 우수 연구센터로 선정돼 최장 9년간 매년 10억 원 안팎을 지원받는다.

초대 센터장에는 이 대학 생명과학부 이명석 교수가 임명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