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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0월 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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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일곱 돌을 기념해 다양한 축하 코너들이 마련된다. ‘내 인생의 반전’이라는 주제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공모해 이를 콩트로 엮은 ‘7년의 기적’이 10∼14일 방송된다. 콩트에는 황 아나운서와 김홍성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12일에는 리포터가 직접 애청자들을 찾아가는 코너도 준비된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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