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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20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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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우선 ‘관광 세일즈 마케팅팀’을 구성해 수도권 직장동호회, 산악회, 학교 동아리, 청소년단체, 수학여행 전담교사, 제주출신 교육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알릴 방침이다.
관광객들의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속철과 해양크루즈를 연계한 저비용 관광 상품도 개발된다.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유적지 답사, 역사 체험, 건강관리 체험여행, 농어촌 생태체험 등의 상품도 출시된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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