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08 17:522005년 4월 8일 17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전 1000곡’은 연예인들이 출연해 서로 누가 노래를 많이 아는지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왕중왕’전에서는 주간 우승자 8명이 다시 실력을 겨룬다.
조은은 224회 우승자인 가수 서수남 등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최종 결승에 올라 개그맨 정만호가 주축이 된 개그그룹 ‘막무가내 보이즈’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