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5년 3월 1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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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훼스트는 독일 월드컵 최종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열리는 26일 오전 1시부터 입장료 1만5000원만 내면 안주류와 맥주를 무제한 준다. 사전 예약 필수. 02-3481-8881

○그랜드힐튼 에이트리움 카페는 14일 CGV 영화티켓과 와인이 포함된 화이트데이 메뉴(사진)를 판다. 오후 8시 조명을 낮추고,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바이올린을 연주해 주는 ‘사랑고백 시간’도 마련한다. 2인 기준 11만 원. 02-2287-8270

○르네상스호텔은 12∼14일 조식 및 석식 식사권과 하트모양 쿠션(선착순) 등이 포함된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판다. 체크아웃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해 준다. 24만원. 02-2222-8500

○롯데호텔 페닌슐라는 14일 오후 6시∼10시 30분 세트메뉴(2만8000∼3만 원)를 주문한 커플 고객을 상대로 커플링(40만 원 상당)이 손가락에 맞는 고객에게 선물로 준다. 02-317-7121

○밀레니엄서울힐튼은 평일 점심 데판야키 익스프레스 메뉴를 낸다. 보통 2시간 걸리는 코스 요리를 40분 만에 맛볼 수 있다. 세트 메뉴가 4만2000∼4만8000원. 02-3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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