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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7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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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경찰청이 컴퓨터를 이용해 12세 때 예수의 얼굴(사진)을 복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로마경찰청이 마피아들의 수배전단을 만들던 노하우를 활용해 수염이 난 30대 예수의 얼굴에서 약 20년 세월의 흔적을 지워 12세 예수의 얼굴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호갑 기자 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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