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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1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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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실크, 모직 등 다양한 소재의 판초를 마련하면 밑에 받쳐 입는 옷에 신경을 덜 쓰면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세련되게 코디할 수 있다.
목 부분을 지퍼로 올려 입는 터틀넥 스웨터와 밑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데님 진 바지에 판초를 매치하면 히피 스타일이 된다. 정장 위에 판초를 입으면 고급스러운 클래식 스타일이 완성된다.
장동림 덕성여대 교수·의상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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