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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5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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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KBS1 일일극 ‘금쪽같은 내새끼’의 주인공 안진국 역으로 주목받는 탤런트. 소이현은 영화 ‘맹부삼천지교’, SBS 드라마 ‘때려’, KBS2 ‘4월의 키스’에 출연했다.
담당 이황선 PD는 “남궁민은 목소리가 좋으며, 소이현은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가 생방송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남궁민과 소이현은 12일 방송부터 진행에 나선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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