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1 18:522004년 7월 1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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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베트 불교의 어머니로 불리는 예세 초겔의 일생과 깨달음을 담은 ‘예세 초겔’(김영사)이 설오 스님의 번역으로 출간됐다. 8세기 티베트에 불교를 전한 파드마삼바바의 제자인 그녀는 자신의 수행법뿐만 아니라 티베트 불교의 운명에 대한 예언까지 자서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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