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6월 10일 17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젊은 작가 배삼식이 극본을 썼고, 김태근이 음악을 맡았다. 춤과 노래, 연기에 두루 강한 극단 미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 14일부터 7월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화~목요일 오후 7시30분. 금, 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 오후 3시. 1만5000∼3만원. (커플티켓 3만원, 가족티켓 5만원). 02-747-5161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