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1 18:222003년 5월 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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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동명아동복지센터 김화자(金和子·73·여) 이사장이 50년간 오갈 곳 없는 어린이들을 돌보고 1000여명을 사회에 배출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또 서정복지재단 베다니농원 김재선(金載善·59·여) 원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사회복지법인 경동원 정의순(鄭義順·75·여) 원장과 일현 인천보육원 김영길(金永吉·60) 원장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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