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4 18:232003년 4월 24일 1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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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는 이날 메시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영육의 아픔으로 신음하고 북한 동포들도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불자들에게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여정을 같이하며 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에 함께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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