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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2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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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늦어도 그가 다 알아들으니 편안한 것
마마라고 불러주니 최고가 된 기분인 것
자장면이라도 외식이니까 맛있는 것
그 남자의 가족에게 잘 보이지 못해 속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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