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최고 컬렉션 간송미술관 국보급 수두룩…문화재 '寶庫'
업데이트
2009-09-18 03:02
2009년 9월 18일 03시 02분
입력
2002-05-20 18:34
2002년 5월 20일 18시 3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종로구 혜화동쪽 서울 성곽에서 바라본
간송미술관 전경.
서울 성북구 삼선교쪽에서 성북동으로 오르는 길 초입 오른쪽엔 간송미술관이 있다. 일제강점기 때 10만석 재산을 모두 털어 우리 문화재를 수집한 간송 전형필(澗松 全鎣弼·1906∼62) 선생이 수집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1938년 설립한 것이다.
설립 당시 이름은 보화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