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5 18:342002년 5월 1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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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노사모가 특정 신문의 구독부수 줄이기 운동을 벌이겠다는 것은 언론 기업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우려를 표명한다”며 “노사모의 취재 방해에 대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논평을 보고 실망했으며 그의 언론관을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