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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12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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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은 삼청각이 17일까지 ‘춘삼월, 삼청각에 부는 바람’을 공연한다. 13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인 인남순이 처용무 학무 등 궁중무용, 창작춤 ‘황진이’, ‘승천무’ 등을 선보인다. 14∼17일에는 제10회 전주 대사습놀이 민요부문 장원을 수상하기도 한 소리꾼 이호연이 ‘비나리’ ‘아리랑’ ‘청춘가’ 등 민요를 공연한다. 평일 오후 7시반, 주말 오후 4시. 02-367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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