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교육]서울교육청 "영재高 부정적"
업데이트
2009-09-19 07:19
2009년 9월 19일 07시 19분
입력
2001-09-20 18:41
2001년 9월 20일 18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시교육청이 2003학년도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인 과학 영재학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도입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 유인종(劉仁鍾)서울시교육감은 20일 “영재학교가 과열 입시 경쟁을 부추기고 귀족 학교화 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따라서 서울 소재 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하는 방안은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기자>park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10일 취임 2주년 전후 기자회견 열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尹 대통령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자’로 불린 선관위 前총장 아들, 채용-전보-관사 모두 특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