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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3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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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는 21세기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화두. 천년의 왕국 신라의 역사를 생활사 중심으로 엮었다. 박물관의 전시관처럼 각 분야를 나눠 풍부한 시각적 자료를 곁들였다. 박물관에 가지 않고도 박물관에 간 것보다 더 높은 교육효과를 꾀하겠다는 것. 골품제, 서역문화, 화랑도, 불교 등 다양한 사안을 엄밀한 고증, 생생한 복원, 풍부한 자료를 통해 살아 숨쉬는 역사 지식으로 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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