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교육]초등학생수 98년이후 다시 늘어
업데이트
2009-09-20 13:30
2009년 9월 20일 13시 30분
입력
2001-06-24 18:48
2001년 6월 24일 18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의 초등학생 수는 90년부터 97년까지 점점 줄어들다가 98년부터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4만5000∼5만여명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현재 서울시내 초등학교 수는 532개로 10년전 463개 보다 69개 늘어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채 상병 수사외압 의혹’ 김계환 사령관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