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11 19:292000년 12월 11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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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에서는 방송문화진흥회 김용운 이사장이 ‘한일간의 역사, 문화비교’를, 작가 이영희씨가 ‘청결 단결 그리고 우월 월등의식’을 발표한다.
일본측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인 비판’의 작가 이케하라 마모루(池原衛)씨가 ‘2002 월드컵 한일관계의 미래’를, 키시 토시로(岸俊郞) 전 NHK지국장이 ‘한일문화의 새로운 창조를 위하여’를 발표한다. 문의 02―784―2924
아장아장 시작한 발레 이젠 제법 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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