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도록…

  • 입력 2000년 5월 5일 22시 35분


'케이크 속에 고마움을 전해드리세요.'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은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케이크 속에 감사의 편지를 넣을 수 있는 '카네이션 케이크' 세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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