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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4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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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으로 만든 불상표면에 금도금을 했다. 지장불상 뒤쪽과 좌우둘레에는 2m높이의 지장보살상 500개를 배치했다.
성곡사측은 “국난 극복을 염원하고 호국영령들을 기리기위해 지장보살상을 세웠다”고 말했다. 지장보살은 부처없는 세계에 머물면서 중생을 교화한다는 보살.
성곡사측은 “불국정토를 구체적으로 이 땅 위에 구현하기위해 대규모 불상을 세웠다”고 건립 취지를 밝혔다.
성곡사는 10월10일 오전 10시 ‘지장보살 점안 및 국난극복을 위한 호국영령천도 지장산림입재 대법회’를 연다. 0416―853―3355,2928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