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섬유 퀼트박물관은 15일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부근 이 박물관 전시실에서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시도전’을 연다. 일본에 거주하던 외국 퀼트디자이너들이 맨홀뚜껑의 디자인을 퀼트에 적용시켜 만든 ‘맨홀퀼트’ 30여점과 미국 영국 일본 한국작가들이 공동작업한 ‘챌린지퀼트’가 선보인다. 02―753―4075
□디자이너 한송씨의 ‘한송 꾸띄르 2000 가을 겨울 컬렉션’이 8일 오후6시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엘렌킴 머피 갤러리에서 열린다. 02―556―8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