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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3일 0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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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들은 요즘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놀이상대만을 해주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틈틈이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30여명의 회원들은 새싹방 밝은방 예슬 등 인천지역의 3개 비영리 탁아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3명씩 짝을 지어 매일 탁아소를 방문, 청소도 해주며 각종 학습프램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학생들을 삼촌이나 이모로 부르며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매년 6월 교내축제 때는 유치원생 정도의 큰 아이들을 학교로 초청, 과자따먹기 풍선터트리기 등 신나는 게임을 벌이며 캠퍼스구경도 시켜주고 있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