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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정적 문구 간판 퇴출』…내달부터 집중단속

입력 1999-03-12 19:12업데이트 2009-09-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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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미녀 총집합’ ‘화끈합니다’ ‘끝내줍니다’ 등의 선정적인 문구가 술집간판이나 홍보전단에서 사라지게 됐다.

인천시는 12일 선정적인 문구의 홍보전단을 돌리거나 상호를 달고 영업하는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에 대해 이달 말까지 자체적으로 정비를 벌이도록 유도한 뒤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또 음란성 문구가 마구잡이로 표기돼 있는 이들 업소의 홍보용 성냥이나 안내전단도 함께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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