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5 20:211998년 12월 25일 20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은 그러나 행동대원 이씨가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통해 고용됐을 뿐 폭력배가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은 밝혀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