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 전통음식-수공예품 한자리에…9일 바자회

입력 1998-11-08 18:17수정 2009-09-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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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생선새우요리, 이탈리아의 모짜렐라치즈빵, 인도네시아의 도자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금은장신구….

세계 40여개국의 전통음식과 독특한 수공예품을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살 수 있는 바자가 마련된다. 서울국제부인회(SIWA)가 10일 오전11시∼오후6시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여는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

서울국제부인회는 주한외교관과 외국기업체직원의 부인 7백여명 및 우리나라 여성 3백여명으로 구성된 단체. 4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78년부터 매년 자선바자를 열어 수익금을 국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바자에 출품될 물품 대부분은 회원들이 본국에서 가져오며 일부는 회원들이 만든 것. 입장권은 예매시 5천원, 당일 현장구매시 6천원. 행운권 추첨을 통해 아토스 항공권 휴대전화 등 경품 1천여점을 증정한다. 02―233―0154

〈윤경은기자〉ke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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