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양식당겸 나이트클럽 ‘제이제이마호니스’는 매일 저녁 6∼9시 다이어트샐러드뷔페를 내놓는다. 버섯 감자 옥수수 등 9가지 재료, 연어 새우 등 해산물, 살사 사우즌아일랜드 등 4가지 드레싱과 빵. 1만4천5백원. 02―799―8601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의 커피숍 ‘드 빠리’에서는 9월 한달간 스테이크페스티벌. 티본 등심 안심 등 쇠고기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전복관자요리 등 10가지 메뉴가 각각 5년전 가격인 1만7천∼3만원. 02―270―3131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양식당 ‘가든테라스’는 9월말까지 캘리포니아요리축제를 연다. 양고기꼬치구이와 아몬드볶음밥, 훈제콩을 곁들인 바비큐치킨, 아몬드버터를 얹은 박대살요리 등. 2만6백∼2만8천원. 02―531―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