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선에 무인방범시스템 연결…『빈 집 지켜드립니다』

입력 1998-08-09 20:27수정 2009-09-2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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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며칠씩 가게나 집을 비우게 되면 아무래도 도둑이 들지 않을까 염려되기 마련이다.

한국통신공중전화와 무인경비시스템 전문회사인 동화보안서비스가 운영하는 ‘텔레캅서비스’를 이용하면 이같은 걱정을 덜 수 있다. 일반전화선에 첨단 무인방범경비시스템을 연결해 감시해주기 때문.

텔레캅단말기는 원격통신 시스템을 갖춘 한국통신 공중전화 관제실을 거쳐 경찰서 상황실과 바로 연결돼 있다. 외부인이 침입하면 바로 경보음이 울리고 동시에 한국통신 관제실 모니터에 해당가입자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정보가 자동으로 올라온다. 여기에 가입자의 위치와 상황정보를 더해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자동으로 통보해준다.

하루 24시간 감시하며 한국통신공중전화의 잘못으로 피해를 본 경우에는 2억원까지 보상.시스템설치비 13만6천원에 월사용료 2만7천원.출시기념으로 9월15일까지 50% 할인판매. 0800―119―112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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