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9 20:271998년 8월 9일 2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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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대표는 “IMF시대로 타격을 입은 맞춤양복시장을 되살리기위해 30만원정도인 맞춤비를 대폭 낮추고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설명. 맞춘 뒤 3년이내에 신체치수가 달라지면 옷을 무상으로 고쳐주며 하자가 발견되면 즉시 ‘리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