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9 19:361998년 7월 29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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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이비 언론과 기자들의 문제가 국민생활을 위협하고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병폐를 초래하고 있다”며 “사이비 언론이 근절될 때까지 관계기관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 단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헌주기자〉hans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