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3 12:011998년 7월 3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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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趙씨는 2일 자정께 자신의 집에서 부인 李모씨(40)와 여자문제로 다투다 주먹으로 李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일 가정폭력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대구-경북지역에서 이 법률에 따라 입건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