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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기경, 금모으기운동 부유층도 동참 촉구
업데이트
2009-09-25 23:20
2009년 9월 25일 23시 20분
입력
1998-01-21 07:58
1998년 1월 21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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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金壽煥)추기경은 20일 “금모으기운동에 서민들만 주로 참여하고 있다”며 부유층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김추기경은 이날 오후7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미사를 집전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90년전 국채보상운동에 앞장섰듯이 난국에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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