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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오은희씨,국립극장 창작공모 「오동…」 당선
업데이트
2009-09-26 03:10
2009년 9월 26일 03시 10분
입력
1997-12-08 20:05
1997년 12월 8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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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오은희씨의 희곡 「오동은 천년의 소리를 품고」가 올해 국립극장 창작공모 당선작으로 뽑혔다. 상금 1천만원. 「오동은…」는 19세기 판소리를 집대성한 신재효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부산대를 졸업한 오씨는 93년 희곡 「귀로」, 94년 무용극 「아! 영원한 신화여」로 국립극장 창작공모에 각각 가작으로 당선됐으며 뮤지컬 「쇼 코미디」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대본을 썼다. 시상식은 12일 오후3시 국립극장 회의실. 〈김순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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