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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천-경기남부지역 향토문화제 『푸짐』
업데이트
2009-09-26 09:37
2009년 9월 26일 09시 37분
입력
1997-09-27 08:53
1997년 9월 27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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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서 향토문화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인천시는 10월11∼13일 자유공원 월미도 등지에서 길놀이 음악공연 민속공연 개화영상제 해상불꽃놀이 등 「시민의 날」 축제행사를 벌인다. 수원시는 10월8∼15일 제34회 화홍문화제를 연다. 정조의 능행차 연시와 수원갈비축제 및 효자효부 시상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10월10∼25일 열리는 성남시의 97산성문화제는 연극경연 시민백일장 등으로 꾸며지며 의정부시는 9일 시민노래자랑 패러글라이딩대회 전통국악대잔치로 구성되는 제12회 회룡문화제를 개최한다. 또 안양시는 10월11∼12일 안양1동 중앙시장 부근에서 안양1번가 거리축제를, 18∼19일 평촌신도시 먹을거리촌에서 거리축제를 연다. 광명시의 제7회 구름산예술제는 10월1∼15일에 열리고 동두천시가 주최하는 제12회 소요문화제와 제3회 소요단풍축제는 10월6∼25일 열린다. 이밖에 △안산시 주최 「별망성예술제」가 10월4∼11일 △시흥시의 제9회 연성문화제는 10월 4∼11일 △이천시의 설봉문화제는 10월1∼16일 △광주군의 제2회 남한산성문화제는 10월4∼6일 열린다. 〈수원·인천〓임구빈·박희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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