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옛 조선총독부 터,사적 지정
업데이트
2009-09-26 09:43
2009년 9월 26일 09시 43분
입력
1997-09-26 20:31
1997년 9월 26일 20시 3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복궁 근정전 앞 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자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됐다. 문화재관리국은 조선총독부 건물 터인 8천여평과 총독부 관사지역인 9백여평을 사적 제117호로 지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총독부 건물 터는 63년 경복궁을 사적 제117호로 지정할 때 총독부 건물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사적에서 제외됐었다. 철거자리에는 99년까지 흥례문이 원래 모습으로 복원된다. 〈이광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