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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오늘의 작가상에 신인작가 김호경씨 선정
업데이트
2009-09-26 21:48
2009년 9월 26일 21시 48분
입력
1997-05-10 20:17
1997년 5월 10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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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로 신인작가 金虎卿(김호경·35)씨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세기말 인간군상들의 표정을 통해 병적 증후를 드러낸 장편 「낯선 천국」. 오늘의 작가상은 한수산 이문열 조성기 강석경씨 등이 거쳐간 국내 최고의 신진 대상 작품 공모상. 〈권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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